연기패턴 4가지

본스타님 | 2012.08.20 15:25 | 조회 1111

연기 패턴 4가지.

 

패턴 1

 

꿈, 과거설명, 공간설명, 등.. 지금 현재위치가 아닌 다른 공간 설명 및 희망적인 독백

 

-> 지금 보고 있는 것처럼 행동 및 동선을 정확하게 해서 관객이 다른 상상을 하는 것을

막아줘야 하고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공간 및 물체가 명확하게 보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잘 아는 물건 및 공간을 생각해서 대입 시킬 것.

 

CF : 내방구조, 내 물건 모습, 등.. 잘 기억하고 있는 것을 떠올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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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2

 

이름, 화술의 대상변화 등 여러명과 대화 하는 듯 한 느낌의 독백

 

-> 각자의 대상과의 관계를 정확하게 구성하여. 화술의 변화를 주어야 한다. 관객이 화술을 또는

행동을 보고 그 대상과의 관계도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CF : 무서운 사람, 아버지, 친구, 동생, 서먹한 사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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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3

 

짧은 글로 이루어진 단답형의 대사들로 이루어진 독백

 

-> 각 단어들의 의미파악 / 내용 연결 짓기 등 단답형일수록 자신이 여러 가지로 상황을 만들고

꾸밀 수 있음. 상상력 및 상대방의 행동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지만 이 대사들이 힘을 갖음.

자신도 명확하게 대사를 하면서 행동을 해야함. (행동위주)

 

CF : 응. 왜?. 어. 아니. 어. 그래. 응. 미안. 어. 갈게. 또왔어?. 왜? 근데? 잘가. 또봐. 주세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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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4

 

연설 문 혹은 설명문 (패턴 1과는 다른느낌 / 낭독의 느낌의 설명문) 전달하는 대사들로 이루어진 독백

 

-> 전달력 및 세뇌의 느낌 및 억양 (추적60분, 사건25시, 그것이 알고 싶다..등의 해설자 느낌)으로

하여 심사위원에게 자신의 느낌 및 각오를 전달 시켜주는 것이 좋음.

 

CF : 대사의 표현력을 위주로 심사함. (각오, 희망, 몽상, 전달 의 메시지의 색이 강함) 이 독백을

하면서 심사위원들이 오디션자의 느낌과 알려주려는 것을 정확하게 생각할 수 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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