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입시

프로가 되려면 프로에게 배워야 합니다.
현역에서 직접 검증된 프로페셔널한 트레이너가 지도합니다.

얼굴근육과 소리

본스타(비회원)님 | 2008.06.26 16:06 | 조회 998

성악의어려움중하나라면 여러가지 근육을 써야한다는데있습니다.

보통은 배근육과 다리쪽근육에 신경쓰지요.

그러나 정작중요한 얼굴근육은 놓치기쉽습니다.

그만큼 어려운분야이기도하죠. 보통 우리는 자신의 얼굴근육의 모양은 신경쓰지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얼굴근육이 쓰여야 더 세밀한 표현이 가능해진다는겁니다.

특히 많이쓰이는부분은 광대뼈부분과 이마쪽입니다.

 가장대표적인사람은 "존 서덜렌드"이지요,이미 은퇴했지만 그분의 노래하는모습보면 광대뼈쪽근육이 엄청나게 올라가있는것을 발견할수있는데요.

제가 경험한바로는 그렇게하면 상당히 투과성이높고 밝은소리를 낼수있읍니다.

이렇게말하면 원래 그사람은 주걱턱이라서 그렇다 라고말하는사람도있습니다.

그말도맞습니다,그러나 "티또 곱삐"라는 바리톤도 상당히 얼굴근육을 잘쓰는사람입니다.

그러니까 노래할때 호흡뿐만이아니라 얼굴도 신경써야한다는거지요.

가장좋은 방법은 웃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한국사람은 웃는모습이 상당히 부자연스럽습니다.

제생각에는 문화때문일텐데 우리는 웃음이 거의 쑥스러운웃음입니다.

그런것이 아니라 광대뼈까지 움직일수있는 그런 웃음을 지어야합니다.

아울러 이마쪽은 엄밀히말해 근육이라하긴 뭐하지만 분명이 근육이있기에 근육이라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이마에 석삼자가 그려지는것입니다.

 해보셔서아시겠지만 약간 눈을 치켜뜹니다.그래야 석삼자가 그려지니까요.

그렇게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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